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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장에게 힘을 보태자
상주시민신문 윤문하 발행인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8/12/21 [09:40]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상주시민신문 윤문하 발행인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무는 무술년 12월 끝자락에 섰다.
거리엔 대형크리스마스트리가 등장해 행인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한다.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선택된 황천모 상주시장은 연말이면 취임6개월을 맞는다.
황시장은 정말 일을 잘하고 있는지? 한번 짚어보기로 한다.


시장의 조건은 ①상주시 공직자 1,100명을 장악할 수 있는 추진력 있는 인물 ②예측가능한 투명인사를 단행해 공직자 기강을 바로세우는 도덕성있는 인물 ③정치감각이 뛰어나고 중앙-지방 인적네트워크를 갖춘 역동적인 인물 ④앞으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황천모시장의 성적표는 B학점에 해당된다고 말할수 있다.


황시장은 투명인사(정기1회·수시3회)를 단행해 도덕성있는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민권익위가 발표한 상주시 청렴도가 하위권에서 올핸 3등급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내부청렴도가 2등급을 기록한 것은 상주시 공직사회가 맑아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황시장은 인적네트워크가 풍부한 역동적인 인물이라는 데도 공감한다.
그는 취임 1개월만에 국비 등 1,600억원이 투입되는 스마트팜 혁신단지 유치를 했다.
틈만나면 국회나 중앙정부로 달려가 국비를 확보하고 역점사업 추진에 온힘을 쏟고 있다.


그는 육군사관학교 유치나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상주병원 유치를 위해 관련자들을 만나 상담하는 등 숨가쁘게 달리고 있다.


황시장은 소통하고 화합하는 인물이라는 데도 크게 나무랄데가 없다.
최근 ‘축사건립 분쟁’을 해결한 것은 박수를 받을만하다.
화서면 봉촌리 대형축사 건축현장을 찾아 건축주를 설득해 축사허가를 스스로 포기하도록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러나 황시장은 행정경험이 없는 탓인지 상주시공직자 1,100명을 장악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문이 생긴다.


황시장의 취임6개월은 명암이 교차된다고 볼 수 있다.
그는 선거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가 돼 재판을 받게되는 시련을 겪고 있다.


지난달 ‘황시장 구하기 탄원서’에 1만5천명이 서명을 한것도 늪에 빠지고 있는 상주를 살려야한다는 상주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상주시민들은 황시장이 앞으로 시장직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야 한다.


황시장은 노인복지를 위해 예산10%를 배정해 노인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어르신들이 어른다운 어른으로 상주사회의 구심점이 되어 경륜과 지혜로 열정있는 황시장과 손잡고 함께 일하는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해야 상주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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