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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종합센터 기필코 유치하자
상주시민신문 윤 문 하 발행인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03/28 [09:10]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축구종합센터 기필코 유치하자
상주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서광이 비치고 있다.
상주는 2월27일 1차서류 심사를 통과하고 3월18일 2차 서류심사도 거뜬히 통과해 최종후보지 8곳에 이름을 올리고 마지막관문인 4월 현장실사를 앞두고 막판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상주유치에 좋은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어 고무된 분위기이다.
상주상무축구단의 개막 3연승으로 상주의 축구열기는 달아오르고 있다.
상주시민들의 유치염원이 익어가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축구종합센터 유치는 상주시민들과 출향인사들이 힘을모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황천모시장은 2차 프리젠테이션에 직접나서는 등 적극적 행보로 좋은반응을 보이고 있다.
상주시 제안설명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건설비 1250억원이다. 축구협회가 추산하는 총사업비의 83.3%에 해당한다.
8개후보지 중에서 1000억이상 지원을 약속한곳은 상주시, 장수군, 천안시 3곳이다.
상주시는 추가제안으로 △대한민국 축구축제 개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축구연구소 건립 △선수단 전용헬기 제공등도 약속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차관문을 통과한 8개 후보지는 경북도 3곳(상주, 경주, 예천)과 경기도 3곳(김포, 여주, 용인), 그리고 장수군, 천안시이다.
한편 상주시가 2차관문을 통과하자 숨은 조력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역 스포츠관계자는 ‘스포츠계 마당발’로 알려진 박영문 한국당 당협위원장을 지목하고 있다.
박위원장은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대학(고려대) 선후배로 평소 잘아는 사이이고 허정무 부총장과는 절친사이 인것으로 알려졌다.
박영문위원장은 KBS스포츠기자 출신으로 스포츠국장 시절 축구협회 지도자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정남·홍명보 감독과는 대학후배로 잘아는 사이인 것으로 보인다.
박위원장은 스포츠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몇안되는 한사람으로 막후활동을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조력자도 현대건설 사장을 지낸 김중겸 출향인사도 지원했다고 하니 고마운 사람들이다.
경상북도는 도내 유치시 200억 재정지원을 약속해 상주유치에 큰힘이 되고 있다.
상주시는 압도적인 시민지지와 경북지역 축구인들의 지지선언을 확보한것도 보탬이 되고 있다.
23개지자체중 20곳이 상주유치를 적극지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상주시는 국토중심에 위치해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하고 부지가 100% 계획관리지역이며 8개 지자체중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아 축구선수 훈련에 최적지이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1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지만 향후 10년간 생산유발 효과 2조8000억원, 부가가치 1조4000억원, 고용유발효과 4만1885명등 효과가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이다.
혁신도시·도청유치등 굵직한 사업마다 쓴잔을 마신 상주시가 이번에는 기필코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마련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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