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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스마트농업추진단과 함께한 중국 농업전시시설 참관 출장보고
상주시 스마트팜 활성화 및 농업 분야 발전방안 연구를 위한 비교견학 결과 보고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11/04 [17:24]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의회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중국 5개 도시(청도시, 수광시 등)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국외출장과 관련해 ‘상주시 중국 농업전시시설 참관 공무국외출장 보고’를 실시했다.

 

 

 이날 보고는 지난 4월 제192회 임시회에서 개정·강화된 「상주시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에 따라 본회의장에서 출장 결과를 보고하게 되었으며, 비교 견학에 참여했던 임부기 총무위원장, 정길수 산업건설위원장, 황태하 의원, 이승일 의원 등 4명의 의원 중에서 이승일 의원이 대표 보고에 나섰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중국 내 최대 채소 생산단지로 국제채소과학기술박람회가 개최되는 수광시와 농축산물의 주요 생산거점인 유방시의 사례를 중심으로 대규모 온실의 운영 및 생산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시 수범사례를 적용해 기술력 강화와 고부가가치의 창출 방안을 소개하며 성공적인 선진농업 모델로의 발전방안에 대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수광시 부시장 및 국장, 현지 농산물 바이어와의 면담을 통해서는 생산 농산물의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한 상주 농산물의 중국 시장 개척을 시사점으로 제시했으며, 드론을 이용한 방제기술 및 지원체계의 마련과 발전방안 등을 제시하며 상주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접근이 이뤄졌다.

 

 특히 중국 출장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상주시의회 의원 4명과 함께 상주시 스마트농업추진단 담당직원 3명이 함께 견학을 실시해 출장 결과를 바탕으로 상주시에 둥지를 틀게 될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농식품의 수출확대 및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를 위한 사전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승일 의원은 “이번 중국 농업전시시설참관에서는 향후 조성되는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적용 가능한 사례가 집약된 중국 최대 농업생산지역인 수광시, 유방시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직접 체득한 내용을 바탕으로 상주시 농업 발전을 위한 제언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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