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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상주시의회 부의장, 낙동강 강변도로 개설 추진 촉구
상주시 관광산업 활성화 위해 낙동강 관광지 잇는 상주보~낙단보 간 강변도로 개설 주장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12/17 [14:02]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태희 상주시의회 부의장(사진)은 지난 11일 제196회 상주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낙동강 콘텐츠 강화와 관광객 유치방안으로 낙동강 강변도로 개설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였다.

 

 

 김 부의장은 이날 우리 상주는 대한민국의 기하학적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4개의 고속도로를 보유한 교통의 요충지로서 지리적 장점이 이제는 양날의 검이 되어 지역 자본의 유출을 가속화 시키고, 이로 인해 지역 경제가 더욱 위축되어가는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 낙동강을 중심으로 관광객 증대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줄 것을 요청하고 이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 낙동강 강변도로 개설을 제안하였다.

 

 바닷가에는 해안을 따라 해안 도로가 있고, 도로 아래에는 목재 데크로 산책로를 조성하여 바다를 바라보면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걷기도 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듯이 낙동강 역사 이야기관에서 낙동강을 따라 국민관광지 경천대까지 강변도로를 개설한다면 강가의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어우러지는 낙동강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가 될 것이고 낙단보와 상주보 구간에 조성된 국제 승마장, 상주 박물관, 경천대, 국민관광지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 자전거 박물관, 회상나루관광지 등을 방문할 때 우회하지 않는 최단 거리의 노선이 되어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게 될 것이고, 낙동강 강변도로가 새로이 개설된다면 걸어서 갈 수 있는 산책로,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 배를 이용한 수상 탐방로, 모노레일 관광열차, 승마, 하늘을 나는 활강 스포츠 등 모든 이용수단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김 부의장은 이 제안이 정책으로 채택이 되려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에 준비 하고 있는 상주비전 2040 종합 발전 계획에 우선 반영하여야 하며 경상북도 종합개발계획에 우리 상주를 중심으로 안동에서 대구까지 이어지는 낙동강 강변도로 사업이 반드시 포함되도록 적극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5분 자유발언 원문]

존경하는 정재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상주시장권한대행 조성희 부시장님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벌면 중동면 낙동면 외서면 지역구 시의원 김태희 부의장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주변 여건과 관광산업의 변화에 따른 지역발전의 위기요인을 기회로 바꾸어 갈 수 있는 적극적인 시정을 촉구하는 한편,우리시 관광발전의 중심축인 낙동강의 콘텐츠 강화와 관광객 유치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금년도 경제성장률을 2%이하로 전망하고 있어 불황의 장기화 우려와 함께, 국제사회에서는 무역 보호주의 강화에 따른 불안정한 국제정세가 지속되고, 그리고 우리 상주시는 시장이 그 직을 상실하는 등 안팎으로 지역발전에 악재가 겹치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또한, 우리시 관광정책은 낙동강 권역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지만  인근 지자체의 공격적인 낙동강 개발정책은 우리에게 큰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상주는 대한민국의 기하학적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4개의 고속도로를 보유한 교통 요충지로써의 지리적 장점이 이제는 양날의 검이 되어 지역 자본의 유출을 가속화시키고, 이로 인해 지역경제가 더욱 위축되어 가는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해있습니다.

 

이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전략이 필요한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우리시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발굴하고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 타당하지만, 본 의원은 낙동강을 중심으로 관광객 증대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우리시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나갈 것을 촉구하면서 한 가지 사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우리시는 금년도에 6억원의 용역비를 투입해 ‘경천섬 주변 명소화사업을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수립 용역’을 실시하여 낙동강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대규모 마스트플랜을 작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용역을 토대로 하여 경천섬과 낙동강 주변을 내실있고 체계적으로 개발했으면 합니다.

 

다른 여러 지자체에서도 추진하고 있는 기반 시설 설치도 중요하지만, 상주시만의 강점인 낙동강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북한강과 남한강, 금강과 섬진강에 이르기까지 계곡과 물길을 따라 길이 나 있고 또한, 수려한 경관으로 이름난 곳이 많지만, 우리 상주의 낙동강도 어디에 못지 않게 아름다우며, 볼거리 역시 풍부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듯이 낙동강을 따라 점점이 흩어져 있는 관광 포인트를 관광객들이 찾아오기 쉽도록 연결한다면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어 여러 가지 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입니다.

이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 낙동강 강변도로 개설을 제안합니다.

 

바닷가에는 해변을 따라 해안도로가 있고 도로 아래에는 목재데크로 산책로를 조성하여 바다를 바라보면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걷기도 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듯이, 낙동강 역사이야기관에서 낙동강을 따라 경천대까지 강변도로를 개발한다면 강가의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어우러지는 낙동강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낙단보와 상주보 구간에 조성된 국제승마장, 상주박물관, 경천대,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 자전거이야기촌, 회상나루 관광지, 자전거박물관, 경천섬 인근 관광지 등을 방문할 때 우회하지 않는 최단거리의 노선이 되어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게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리 상주 구간을 흐르는 낙동강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관광자원을 강변도로로 연계한다면 시너지 효과는 더욱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낙동강 강변도로가 개발된다면 ① 걸어서 갈 수 있는 산책로 ② 배를 이용한 수상탐방로  ③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  ④ 모노레일 관광열차 ⑤ 승마  ⑥ 하늘을 나는 활강 스포츠 등  모든 이동 수단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입니다. 

 

상주에 가면 강변도로가 있고 그 주변에는 먹고, 놀고, 즐길거리가 풍부하며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기반시설 마련에 힘을 써야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의 제안이 정책으로 채택이 된다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우선 우리시에서 준비하고 있는 “상주비전 2040 종합발전계획”에 반영하여아 할 것입니다. 나아가서 국·도비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인근 시군과 공조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경상북도 종합개발계획에 우리 상주를 중심으로 안동에서 대구까지 이어지는 낙동강 강변도로사업이 포함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은 끝이 없는 침체의 길을 걷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타개하고 외부인들이 찾아오는 상주를 만들어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강변도로 개설 사업”을 제안하였습니다.

 

실현 가능한 정책개발을 통하여 우리 상주시가 낙동강을 테마로 한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면서 이 사업이 조속히 실행되도록 촉구하며 저의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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