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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인문학을 담은 박물관’ 운영
23일 신상훈 대표가 ‘Fun한 사고가 창의성을 부른다’는 주제로 강의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19/12/23 [09:21]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23일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상주고등학교 3학년 학생 157명을 대상으로 ‘인문학을 담은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2회째인 이 프로그램은 지친 수험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인문학 강의를 통해 삶의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톡킹스피치의 신상훈 대표는 ‘Fun한 사고가 창의성을 부른다’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만났다. 강의 주제는 습득한 정보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현하는 방법과 생각하는 방법, 유머러스하게 말하기 등에 대한 내용이다. 신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강의를 풀어나가 큰 호응을 얻었다. 


 신 대표는 1986년부터 KBS, MBC, SBS에서 코미디, 시트콤 작가로 활동했으며, 2004년 KBS 연예대상 최우수 작가상을 수상했다. 또한 국내외로 코미디와 소통, 스피치에 대한 강의, 작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톡킹스피치를 설립해 웃음으로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인 대화의 방법에 대해 학생들이 배우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생뿐만 아니라 시민 전체에게 도움이 되는 강연과 체험 등을 박물관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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