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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분황리 '가축분뇨처리장 설치' 결사반대
낙동·중동 면민들 상주축협서 장기 농성중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0/01/15 [15:15]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 낙동면 주민들은 상주축협에서 낙동면 분황리에 설치 계획인 가축분뇨 공공처리 시설 설치계획에 반대하기 위해 대책위원회를 구성(위원장 권정수외 60명) 지난해 12월26일부터 1월 15일 현재 상주시청과 상주축협에서 농성중이다.

 

 

이들은  상주축협이 지난 2017년 4월 1일부터 4월30일까지 처리장 사업대상부지를 공모 한후  함창 신덕리 외 4개소(외서 우산· 청리 청상·낙동 운평·상주 낙상)에서 공모 신청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공모 신청도 하지않은 지역에 시설을 추진하려는계획은 현 지역민을 무시한 행정편의 위주의 발상이라는 이유에서다.

 

또 낙동면 분황리에는 25년전에 가축분뇨처리장이 설치되어 있고 이어 음식물쓰레기 및 침출수처리시설, 가축분뇨 슬러지 퇴비화사업장이 설치되어 지역주민들은 축·폐악취에 시달리고 있어 대책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계획하고 있는 낙동분황리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중동면 죽암리와 간상리 주민들도 결사반대를 외치며 농성에 동참하고 있다.

 

대책위원회서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계획이 철회 될 때까지 상주축협에서 무기한 농성 집회를 이어 갈것이라 밝히며, 낙동면 25개 이장과 발전협의회, 노인회 등 모든 단체에서 반대 하고 있는 가운데  원점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며 원칙과 절차를 거쳐 추진해 줄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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