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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소학·대학·중용반 등 일제히 개강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0/01/20 [10:57]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향교(전교 금중현)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에서는 경자년을 맞이하면서 소학반·대학반·중용반을 비롯하여 전 과정을 개강하자 또 다시 배움의 전당으로 바뀌었다. 약 2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과목별로 그 간의 복습도 점검하면서 새롭고 희망차게 개강을 하였다.

 


  그 가운데 가야금반(강사 정계화)과 장구반(강사 정계화)은 반원들 모두가 겨울방학을 불사하고 교육장소인 ‘명륜당’을 개방시켜 달라는 향학열로 계속 운영을 해 왔다. 그 외 서예반[교원(강사 김주영)·일반(강사 윤대영))을 비롯하여 주역반(강사 김종호), 중용반(강사 손위호), 우쿠렐레반(강사 장은식), 선비춤반(강사 박현미), 실천유학반(강사 김명희), 다도반(강사 임현숙) 등 총 13개 반을 자체 운영 중이다.


  특히, 1. 16(목) 소학반(강사 권기봉)은 18:30∼20:30분까지 2시간을, 대학반(강사 권기봉)은 1. 17(금) 10:00∼12:00까지 2시간의 강의를 50명 내외의 많은 수강생들로 추위도 잊은 채 경전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권기봉(남, 55세) 강사는 구미에서 금오서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재작년부터 상주향교와 인연을 맺고 천자문부터 강의를 해 왔는데, 전문적인 한문의 소양과 깊이 있는 경전강의로 매회 수강생이 늘어 나고 있다.


  한편,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는 “김명희 교육원장의 철저한 교육준비와 추진으로 이제는 강학기능이 제향기능보다 더 활발하다‘는 칭찬과 함께 ‘모든 과목의 강의는 자기 발전의 기회로 삼아 심광체반(心廣體胖)하는 삶으로 이어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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