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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노인회 스타를 찾아라!' 제1회 올곧은어르신 노래축제 개최
예심거친 11명 중 이안면 주종식 회장 ‘최우수상’
 
상주시민뉴스 기사입력  2023/06/12 [11:09] ⓒ 상주시민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주시노인회(회장 윤문하)는 6월 8일 노인회 6층 대강당에서 ‘제1회 올곧은 어르신 노래축제’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    8일 상주시노인회가 '제1회 올곧은 어르신 노래축제'를 개최한 가운데 윤문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결선인 이날, 3명의 지역가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은 ‘머나먼 고향’을 부른 이안면의 주종식 노인회장이 차지했다.

 

주종식 회장은 중후하고 우렁찬 목소리와 능숙한 무대매너로 관객들로부터 많은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상주시노인회는 지역의 지도자인 경로당 회장님들에게 각자가 지니는 잠재능력을 발휘하여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활기차고 건강한 여가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

 

▲    윤문하 상주시노인회장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종식 이안면 노인회장(오른쪽)

  

지난 1일 예심을 통과한 11명의 경연 참여자들은 이날 읍면동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솜씨를 유감없이 뽐냈고, 열띤 응원이 쏟아졌다. 

 

또 경연 사이사이에 방청객을 위한 행운권 추첨을 통하여 50점의 경품이 지급되고 상주시노인회 행복예술단의 신나는 댄스공연과 초대가수들의 공연등 다채로운 진행으로 경로당회장님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늘지기노인복지센터(센터장 장명희) 등 후원으로 초대가수와 행사지원은 물론 참가자 11명 전원에게 부상으로 총 백만원이 넘는 상금(현금)이 전해졌으며, 어르신 200명에게 막걸리와 제과빵, 과일 등 풍성한 먹거리 지원이 있었다.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종식 이안면노인회장은 “좋아하는 노래를 그저 함께 즐기자는 마음으로 노래를 했는데 상까지 받게 됐다. 내년에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다.”며 “최고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윤문하 상주시노인회장은 “노래축제 참가자뿐만 아니라 응원에 동참해 주신 회장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특히 하늘지기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더욱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내년에는 더 넓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우수상외 우수상은 봉중경로당 배승일어르신, 장려상은 LH7단지경로당 하창한 회장, 인기상은 반계경로당 석채민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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